전남 장흥군, 고향사랑기부제로 ‘지역 살리기 선순환’ 가속~ 창비기술개발 500만 원 쾌척
2026-03-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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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이민순 창비기술개발 대표, 최고액 500만 원 기탁하며 지역 상생 파트너십 과시
확보된 재원으로 청소년 육성·주민 복리 증진 등 군민 체감형 맞춤형 기금사업 발굴 박차
군 관계자 “기부가 실질적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튼튼한 선순환 구조 지속 강화할 것”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 장흥군이 지역 기업인과 출향 인사들의 적극적인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이끌어내며, 이를 동력 삼아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활력을 되찾는 ‘선순환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장흥군은 “지난 17일 (유)창비기술개발 이민순 대표가 지역 발전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기부금을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맞춤형 기금사업 발굴 집중
장흥군은 이렇게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을 단순한 일회성 예산으로 소모하지 않고, 장흥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기금사업에 재투자하고 있다. 주요 타깃은 청소년 육성과 주민 복리 증진, 그리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군민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끌어올리는 분야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민순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기부금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장흥의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선순환 구조를 굳건히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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