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마음건강협의체 가동... 위기학생 지원 강화
2026-03-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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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형 위센터' 등 정서적 고위험군 학생 지원 위한 대책 논의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마음건강협의체 운영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20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음건강협의체 제1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부적응 및 정서적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전문 치료와 교육을 병행하는 '병원형 위(Wee) 센터' 도입 방안을 중심으로 위기학생의 학업 중단 예방과 회복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청소년 마음이음길'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세부 사항을 점검했다.
김남규 미래생활교육과장은 "고위험군 학생을 위한 행정력과 의료가 결합된 지역 맞춤형 지원 모델이 필수적"이라며 "학생 마음건강 보호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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