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배달 왔습니다, '한정판' 맛 2부 바다의 끝판왕, 욕지도 生참치
2026-03-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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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3월 24일 방송 정보
EBS1 '한국기행' 배달 왔습니다, '한정판' 맛 2부에서는 불모지를 개척한 치열한 시간이 담긴 한정판 바다의 끝판왕을 만나본다.
'한국기행'은 역사와 전통, 건축과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우리가 알지 못한 또 다른 한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 '한국기행' 배달 왔습니다, '한정판' 맛 2부 - 바다의 끝판왕, 욕지도 生참치
바다의 황제 참다랑어. 먼바다 태평양에서만 볼 수 있을 줄 알았던 거물을 욕지도 앞바다에서 만날 수 있다!
양식이 까다로워 국내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도전 끝에 18년 전 시작된 참다랑어 양식. 지금은 50kg급 참다랑어 500마리가 힘차게 유영하는 장관이 펼쳐진다!
주문이 들어오면 곧장 바다로 나가 시작하는 포획 작업. 평균 속도 60km에 달하는 속도와 거대한 몸집 때문에 전기를 연결한 낚싯대로 기절시켜야 할 만큼 만만치 않다.
하지만, 눈치 빠르고 머리 좋은 참다랑어는 쉽게 낚싯대를 물지 않고, 결국, 마지막 수단으로 그물을 끌어 올려서 한쪽으로 모는 포획 작전으로 변경! 세차게 꼬리를 치며 저항하지만, 힘을 합쳐 참다랑어를 잡아 올리는 데 성공한다.
먼바다에서 잡힌 참다랑어는 영하 60도로 급속 냉동돼 옮겨지지만, 욕지도에서 잡은 생참치는 냉동 없이 단 하루 만에 식탁으로 배달된다!
화가였던 김흥국 씨는 고향 욕지도로 돌아와 붓 대신 칼을 들고 독학으로 생참치 해체 작업에 도전! 한 달에 세 번씩, 연간 1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들이고도 큰 손해를 감수해야 했던 시간.
무모한 도전처럼 보였던 도전은 이제는 전국의 미식가들이 바다를 건너 찾는 ‘한정판‘ 생참치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불모지를 개척한 치열한 시간이 담긴 한정판 바다의 끝판왕을 배달한다.

EBS1 '한국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9시 35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한국기행' 홈페이지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