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영진전문대 재학생, COSS 우수 서포터즈 교육부 장관상 수상
2026-03-2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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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융합기계계열 정재백 학생, 로봇 향한 열정으로 수상 결실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영진전문대학교 재학생이 ‘2025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 주인공은 이 대학 AI융합기계계열 2학년에 재학 중인 정재백 학생이다.
정 학생은 로봇 분야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2025년 입학했고,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지능형로봇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입학 후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를 직접 알리고 홍보하는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를 보고 지원하게 됐다”고 참여 계기를 밝혔다.
서포터즈로 활동한 지난 1년간 정 학생은 로봇 관련 콘텐츠를 SNS 카드뉴스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또 ‘2025 대구학생로봇경진대회’ 진행요원으로 참여하는 등 학과 행사 지원과 다양한 현장 활동을 수행했다. PB그라운드, CO WEEK ACADEMY, CO SHOW, 해외 로봇 전시회 등 대외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이 같은 활동은 실질적인 역량 향상으로 이어졌다. 그는 “로봇 콘텐츠를 기획·홍보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콘텐츠 기획력이 크게 성장했고, 대회와 행사 운영을 통해 팀워크와 리더십, 현장 대응력도 자연스럽게 길러졌다”며 “무엇보다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정 학생은 “교육부 장관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다”며 “안상욱·이승수·류혜연 교수님의 지도와 전국 지능형로봇사업단 서포터즈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고 소감을 말했다.
현재 2학년인 그는 자동화 제조 설비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는 AI·기계·가공 기술을 융합한 첨단 제조 분야로 진출할 계획이다.
후배들에게도 도전을 강조했다. 정 학생은 “COSS 서포터즈는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로봇·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다”며 “평범한 대학생활을 넘어 새로운 경험에 도전한다면 큰 성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