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유아교육과, 2026학년도 연합 MT 성료
2026-03-2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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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아교육 전문가의 공동체 의식 함양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유아교육과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전남 나주 일대에서 ‘2026학년도 학과 연합 MT’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부터 3학년 재학생까지 전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학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전공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대학 생활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배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의 긴장감을 완화하고 학과 분위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또한 ‘평생지도교수 및 전공 동아리별 친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지도교수와 함께 진로 상담을 진행하고, 유아교육과 전공 동아리인 ▲율 ▲다섯손가락 ▲한그루PASS 등의 모임을 통해 예비 교육자로서 갖춰야 할 실무적 소양과 협력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했다.
학생회장은 “선후배 간 소통을 통해 학과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광주여대 유아교육과 김경란 학과장은 “이번 연합 MT는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예비 교사로서 필요한 정서적 역량을 쌓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여 학생들이 전문성과 공동체 의식을 겸비한 ‘준비된 예비 유아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대 유아교육과는 앞으로도 학생 간 교류와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