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복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경청'으로 채운 이색 개소식…"시민이 시장이다"
2026-03-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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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 찾는 시장 될 것
박성복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월22일 ‘내가 바라는 우리동네’ 라는 타이틀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시간여동안 다수의 시민들과 국민의힘 전희경(갑)·최병선(을) 당협위원장과 도시의원 출마 예정자등 총 출동하여 이번 6.3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홍문종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의정부시의회 김현주·김태은·김현채 의원, 그리고 임호석·박순자·조금석 전 시의원 등 전·현직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박 후보에게 힘을 보탰습니다.

홍문종 전 의원은 격려의 말을 통해 “박 후보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예비후보는 이에 화답하듯 “행정과 정치는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며, 교통·교육·인프라 등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참여한 시민들은 일자리와 관련된 의견을 많이 개진한 것으로 알려진다.
소통방식의 전환으로 개최된 박 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은 기존 행사 위주의 틀을 깨고 주민과 한발 더 다가서서 소통을 시도하는 참신함이 돋보인 행사로 그 의미가 깊었다는 평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