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째 교제 중…” '나는솔로' 역대급 반전 커플 열애♥ 소식 떴다
작성일 수정일
장거리 연애 7개월 끝에 공개 연애 선언한 현숙·영식 커플
ENA, SBS Plus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 출연자 중 깜짝 열애 소식을 전한 이들이 있어 크게 주목받고 있다. 방송에서 크게 러브 라인 조짐이 없었던 이들이 현실에서 연인으로 이어진 것이다.

현숙·영식, 7개월 열애 끝에 럽스타그램 공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인 현숙(가명)과 영식(가명)이 드디어 팬들 앞에서 당당한 공개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3일 두 사람은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나란히 커플 사진을 게시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이 선택한 데이트 장소는 전남 영광의 백수해안도로였다. 두 사람은 "날씨가 조금 흐려도 함께 있어 더없이 좋았던 백수해안도로 데이트"라며 "사실 이런 사진을 올릴 날이 올 줄 몰랐는데 막상 올리려니 무척 쑥스럽고 부끄럽다"는 소회를 남겼다. 이어 '#28기영식현숙'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두 사람의 확고한 관계를 공식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숙과 영식은 서로의 얼굴을 가깝게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덕분인지 두 사람 사이에는 숨길 수 없는 다정함과 안정적인 분위기가 가득 묻어났다. 방송 당시 보여주었던 긴장감 넘치는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실제 연인으로서 자연스럽게 녹아든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지켜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공식 SNS 게시물이 올라오기 이틀 전인 지난 21일, 영식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먼저 기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영상을 통해 현숙과 현재 약 7개월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 인연은 '나는 솔로' 촬영 종료 이후 본격적으로 점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이 끝난 뒤 현숙이 먼저 영식에게 조심스럽게 만남을 제안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쌓으며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또 하나의 ‘솔로나라’ 현실 커플(현커)이 탄생하며 많은 팬의 축하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교제 사실을 오랫동안 숨겨온 데는 이유가 있었다. 영식은 고등학교 3학년 딸을 양육 중이고, 현숙은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영식은 "만난 지는 좀 됐지만 아이들이 있다 보니 조심스러웠다. 화제가 되는 것보다 아이들이 우선이라고 생각해 조용히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와 인천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였고, 아이들 때문에 공백기가 생기기도 했다. 사이가 멀어졌다가 다시 가까워지는 위태로운 시간도 있었다"며 "방송을 위한 만남이었다면 빨리 공개했겠지만, 진지한 관계라 더 신중했다"고 털어놨다.
광주와 인천이라는 지리적 거리, 양쪽 모두의 자녀 양육이라는 현실적인 무게를 안고 7개월을 이어온 관계였다는 점에서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경수도 열애 중…여자친구와 다정한 투샷 공개
같은 날 28기 경수도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별다른 설명 없이 게재된 사진에는 한 여성과 팔짱을 낀 채 거울 셀카를 찍은 경수의 모습이 담겼다. 새로운 연인이 생긴 것으로 해석되는 게시물이었다.
팔로워들이 "젊어지시더니 아리따운 여자친구가 생기셨네요. 늘 행복하세요"라는 댓글을 남기자 경수는 "젊어졌다는 말씀이 너무 기쁘네요. 고맙습니다"라고 답글을 달았다. 여자친구 여부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부인하지 않은 반응으로 사실상 열애를 인정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같은 날 현숙·영식의 럽스타그램과 경수의 열애 암시 게시물이 동시에 올라오면서 28기 출연자들의 근황이 한꺼번에 화제를 모았다.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에서 방송 내 선택과 무관하게 방송 이후 인연이 이어진 사례가 연달아 확인되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