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식]구미도시공사, ‘시민안전지킴이’ 본격 운영
2026-03-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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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위험요인 사전 발굴, 이용자 중심 안전관리 강화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구미도시공사는 최근 2026년도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 위촉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위촉식은 공공시설 이용 시민이 안전점검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이날 체육시설과 도서관 등 주요 사업장에서 활동할 6명의 안전지킴이가 위촉됐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선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안전 취약요인,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는 공공시설 이용 중 발견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제도다.
기존 관리자 중심의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 예방활동이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공사는 앞으로 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위험요인 상시 점검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참여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확대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 대책이다”며 “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공공시설의 안전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