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 국가암검진사업 ‘최우수 기관상’ 수상
2026-03-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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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서 성과 인정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북구보건소는 최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암검진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24일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북구의 암 사망률 감소와 암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체계적인 검진 관리와 생활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북구보건소는 앞서 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미수검자 정보를 정비하며 검진 대상자 누락을 최소화했다. 또 시니어클럽 검진 홍보 전담 인력을 활용한 1대 1 맞춤형 전화 안내를 확대해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아울러 우편, 전광판, QR코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암 검진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했다.
검진 정보 취약 계층이 많은 지역 주거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안내도 병행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검진 실천을 이끌어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암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검진 독려와 촘촘한 검진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암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