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의지에 시세보다 낮게 아파트 처분한 청와대 참모진
2026-03-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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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관급 이상 참모진 중 2주택 이상 보유 인원은 11명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소재 아파트를 최근 매각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강 대변인이 용인 아파트를 매도한 게 맞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부모가 거주하던 용인 기흥구 아파트를 지난해 11월 매물로 내놨으며, 최근 시세보다 다소 낮은 가격에 처분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강 대변인이 다주택자에서 벗어남에 따라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 중 2주택 이상 보유 인원은 11명으로 집계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다주택 공직자를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배제하도록 지시하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구체적인 업무 배제 대상과 처분 규정 등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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