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에서 아이돌로…'왕사남' 단종 박지훈, 4월 새 앨범 발매
2026-03-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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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컴백 예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 신드롬을 일으킨 박지훈이 약 3년 만에 가요계로 복귀한다.


이번 앨범은 2023년 4월 발표한 미니 7집 '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기 때문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오는 4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왕과 사는 남자'의 관객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 24일 7만 856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492만 1384명을 기록했다. 곧 150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현재 역대 흥행 3위에 오른 ‘왕사남’은 1위 ‘명량’(1761만 명), 2위 ‘극한직업’(1626만 명)을 추격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박지훈은 차기작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기존 군대 드라마의 틀을 깨는 신선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은 취우수 훈련병에서 하루아침에 낙오자가 된 이등병 강성제가 의문의 시스템 메시지를 통해 취사병으로 전직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성제는 요리를 통해 능력을 각성하고, 제한된 군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존과 성장을 이어간다.
주인공 강성제 역을 맡은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연기로 또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을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