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골목상권에 최대 9000만 원 푼다
2026-03-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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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골목형 상점가까지 지원 확대...31일·내달 6일 접수 마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골목상권 공동체와 골목형 상점가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와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골목형 상점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폭넓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 발굴 및 지정, 공동체 육성 지원,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등 체계적인 지원 구조로 운영한다. 공동체는 3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되며, 선정된 공동체와 상점가는 각각 최대 9000만 원과 6600만 원을 지원 받는다.
신청은 공동체는 이달 31일까지며, 상점가는 내달 6일까지 해야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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