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위해 불 끈다” 콘래드 서울, 글로벌 환경 캠페인 ‘어스아워 2026’ 동참
2026-03-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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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문 고객들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

콘래드 서울이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어스아워(Earth Hour)란 세계자연기금(WWF)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한 환경 캠페인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정해진 시간인 오후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가정과 기업, 공공기관이 불을 끄고 전력 사용을 줄이면 된다.
어스아워 참여의 일환으로 해당 시간 동안 호텔 외관 전체 조명과 외벽에 설치된 로고 조명, 발렛 파킹 구역 및 직원 통로 일부의 조명을 소등하고, 로비와 레스토랑 등 공용 공간의 조명은 고객 이용과 안전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도로 낮춰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호텔 내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어스아워 관련 메시지를 안내하며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한다.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간단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로비에서는 환경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Earth Hour Wish Card’와 ‘Wish Tree’ 활동이 진행되며,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서는 어스아워 시작 시간에 맞춰 소규모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37 Bar에서는 어스아워를 기념한 스페셜 칵테일을 선보이며 캠페인 참여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