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제9대 임기 마무리...30건 처리하고 4년 의정활동 종료
2026-03-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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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5회 임시회 폐회...시정질문·특위 활동 마치고 제10대 의회로 바통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의회가 제9대 의회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며 4년간의 의정활동을 사실상 종료했다.
시 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23건과 동의안 3건 등 총 30건의 안건을 처리한 뒤 임시회를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 주요 현안을 점거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으며,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심사와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안 해결에 나섰다.
또 지역현안규제혁신, 장애인사회참여증진,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 등 3개 특별위원회도 활동 결과를 보고하며 공식 일정을 종료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전선 지중화 사업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선화동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이 제기됐다.
조원휘 의장은 "제9대 의회의 성과가 대전의 미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중심 의정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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