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CC, 황진규 대표이사, 화환대신 쌀 3.5톤 기부 ...취임 첫 메시지는 '지역 상생'

2026-03-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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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삼안동 통해 복지시설 12곳 전달 예정
- 화환 대신 실질 기부…지역 상생 실천 행보
- 누적 기부액 4억3천만원…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지속

사진 좌측부터 가야컨트리클럽 장철현 이사, 황진규 대표이사, 김해시 관계자. / 사진제공=김해시
사진 좌측부터 가야컨트리클럽 장철현 이사, 황진규 대표이사, 김해시 관계자. / 사진제공=김해시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가야컨트리클럽이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축하 화환 대신 쌀 3.5톤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가야컨트리클럽(대표이사 황진규)은 25일(수) 김해시를 방문해 쌀 3,500kg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3월 14일 황진규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형식적인 축하 관행을 넘어 실질적인 나눔으로 의미를 확장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김해시를 통해 2,500kg, 삼안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000kg이 각각 전달되며,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2곳에 배분될 예정이다.

황진규 대표이사는 “취임을 축하해 준 뜻을 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대표 취임 이후 첫 대외 행사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리로 시작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골프장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골프 대중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가야컨트리클럽은 그동안 지역 아동 양육시설 지원과 불우이웃 돕기, 소방용품 지원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기부액은 약 4억 3천만 원에 달한다.

home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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