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부 장관,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 현장 방문~ "모빌리티 중심지 도약 기대"
2026-03-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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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부 장관,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 현장 방문~ "모빌리티 중심지 도약 기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는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윤 장관 등 주요 인사 참석… 빛그린산단 현황 및 건설 브리핑 진행
25일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에는 윤호중 장관을 비롯해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 LH광주전남지역본부 이광로 건설사업처단지사업팀장, 금호타이어 정일택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이광로 팀장의 빛그린산단 현황 브리핑에 이어 정영모 금호타이어 함평공장건설단장의 상세한 건설 진행 상황 브리핑이 진행됐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성장하길"… 정일택 대표 "글로벌 생산 체계 구축"
윤호중 장관은 “전남광주통합에 앞서 상생 협력의 길을 먼저 모색해 온 빛그린산단에 금호타이어까지 온다면 이 지역은 명실상부한 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금호타이어 함평공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계속해서 성장해 가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정일택 대표이사는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현장을 찾아주신 윤 장관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첨단 기술이 집약된 함평공장을 통해 글로벌 생산 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고,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화답했다.
◆ 2028년 상반기 가동 목표… 친환경 첨단 스마트 공장으로 미래 준비
한편, 총 2단계로 나뉘어 추진되는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은 1단계로 연간 530만 본의 타이어 생산 능력과 이를 뒷받침할 정련고무 700만 본 규모의 생산 인프라를 우선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제조 설비와 친환경 공정을 완벽히 갖춘 미래형 첨단 생산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오는 2028년 상반기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신공장 건설이 생산 효율성 극대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넘어, 회사의 중장기적 글로벌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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