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에서 혁신의 돌풍을!"~조국 대표 지원사격 속 이윤행 함평군수 예비후보 캠프 닻 올렸다
2026-03-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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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에서 혁신의 돌풍을!"~조국 대표 지원사격 속 이윤행 군수 예비후보 캠프 닻 올렸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함평군에 조국혁신당의 거센 파란이 예고됐다. 다가오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윤행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 가운데, 조국 당 대표가 직접 현장을 찾아 전폭적인 힘을 실어주며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민심 속으로 뛰어든 조국… 터미널·상가 돌며 밀착 스킨십
지난 25일 오후 2시, 함평읍 광주은행 2층에 마련된 이윤행 예비후보(기호 3번)의 선거사무소는 발 디딜 틈 없이 몰려든 지지자들과 지역 주민들로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조국 대표의 등장이었다. 
개소식에 앞서 함평 공용터미널에 도착한 조 대표는 읍내 주요 상가와 거리를 샅샅이 돌며 상인 및 군민들과 직접 눈을 맞췄다. 그는 바닥 민심을 청취하는 한편, 당의 간판으로 나선 이 후보에 대한 아낌없는 응원을 당부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 "소멸 위기 함평, 진짜 일꾼 이윤행이 답이다"
마이크를 잡은 조국 대표는 현재 함평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청년 이탈, 고령화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맞춤형 해법으로 ‘이윤행 카드’를 꺼내 들었다. 
조 대표는 "정치란 모름지기 기득권의 배를 불리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국민의 팍팍한 삶을 나아지게 하는 강력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누구보다 지역 구석구석을 꿰뚫고 주민과 동고동락해 온 행정 전문가 이윤행이야말로 무너진 함평 경제를 되살릴 유일한 구원투수"라며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 이윤행 예비후보 "청년과 농업 살리는 공정 행정 실현"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이윤행 예비후보는 비장한 각오로 화답했다. 이 후보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함평의 변화를 위해 달려와 주신 조국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벅찬 소회를 밝혔다. 그는 “지금 우리 함평은 도태되느냐, 도약하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떠나갔던 청년들의 발길을 다시 돌리고, 지역의 근간인 농업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어 활력 넘치는 경제 구조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특권 없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군민의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겠다”고 천명했다.

◆ 지역 선거 넘어선 전국적 상징성… 거센 돌풍 예고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단순한 지역 출마자의 출정식을 넘어선 의미를 지닌다. 조국혁신당이 호남, 그중에서도 함평을 정치 개혁과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진원지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한 자리였기 때문이다. 
참석자들은 함평에서 쏘아 올린 새로운 정치의 신호탄이 전국적인 변화의 바람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뜨거운 연호로 화답했다. 본격적인 레이스의 막이 오른 가운데, 혁신을 기치로 내건 이윤행 후보의 행보가 함평 선거판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