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 결혼 4년 만에 '아빠' 됐다…오열 사진 공개
2026-03-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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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산이, 아내와의 결혼 4년 만에 득남의 기쁨
태명 '째째'로 맞이한 산이의 새로운 인생 장
래퍼 산이(본명 정산)가 아빠가 됐다.

산이는 지난 25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빠가 됐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이를 품에 안은 아내와, 감격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산이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태명은 '째째'다.
앞서 산이는 작년 9월 SNS에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밍아웃! 이름은 째째다. 건강히 볼 수 있게 아내와 째째를 응원해달라"고 밝히며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래퍼 행주, 노브레인 이성우 등 동료들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과 지인들은 "진짜 축하해", "건강과 축복이 가득하길", "세상에 온 걸 환영해"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산이는 2022년 9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결혼 당시 그는 "결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번 득남으로 부부는 결혼 약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산이는 2008년 데뷔해 '아는 사람 얘기', '한여름밤의 꿀', '못 먹는 감' 등으로 한때 음원 강자로 통했다. 엠넷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 3·4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언프리티 랩스타'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