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2026-03-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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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경 협력 기반 지역 통합방위체계 강화

(왼쪽부터)김은영 대구 달성군의회 의장, 최재훈 달성군수,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2026년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가 열리고 있다. / 대구 달성군 제공
(왼쪽부터)김은영 대구 달성군의회 의장, 최재훈 달성군수,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2026년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가 열리고 있다. / 대구 달성군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달성군은 26일 군청에서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재훈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군·경·소방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2025년 활동실적 보고 및 달성군 통합방위예규 개정안 의결, 2026년 화랑훈련 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서 최근 발생한 이란전쟁 등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운영을 위한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의 핵심 축으로,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같은 훈련과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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