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여배우...한가인, 2주 만에 5kg이나 쏙 뺀 비결 공개
2026-03-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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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집중 운동으로 체지방 감량, 한가인의 비결은?
짧고 강하게 코어 자극, 바쁜 일상 속 다이어트 해법
배우 한가인이 짧은 시간에 체지방을 줄이는 운동 루틴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초간단 12분 급찐급빠 다이어트’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살을 관리해야 할 시기가 왔다”며 실제로 실천 중인 운동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별도의 긴 운동 시간이 아니라, 하루 12분만 투자해도 충분한 자극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루틴의 핵심은 ‘짧고 강하게’다. 한가인은 장요근을 깨우는 동작부터 시작해 복부와 엉덩이 근육까지 자극하는 순서로 운동을 진행했다. 각각의 동작은 40초씩 이어지며, 총 12분 안에 마무리되는 구조다. 그는 “시간은 짧지만 강도가 낮지 않다”며 “실제로 해보면 쉽지 않은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운동 구성은 크게 다섯 단계로 나뉜다. 먼저 몸의 중심을 잡는 데 중요한 장요근을 활성화한 뒤, 해당 근육을 강화하는 동작으로 이어진다. 이후 중둔근을 자극해 하체 안정성을 높이고, 복부 근육을 깨운 다음 본격적인 복근 강화 운동으로 마무리한다. 이처럼 코어 중심의 운동을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이다.
한가인은 이 루틴을 두 번 반복하면 기본적인 운동량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추가로 유산소 운동을 더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더 빠른 변화를 원한다면 15~20분 정도 가볍게 뛰는 것만으로도 체력 변화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체중 관리 방식도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은 “몸무게나 인바디 수치에 집착하지 않는다”며 “타이트한 옷을 기준으로 몸 상태를 체크한다”고 밝혔다. 현재 체중은 약 52kg이며, 작품 활동 등으로 바빠질 경우 50kg 안팎까지 자연스럽게 내려간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짧은 시간 운동법이 주목받는 이유는 현실적인 실행 가능성 때문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긴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경우, 짧고 집중적인 운동은 지속성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특히 코어 근육을 중심으로 한 루틴은 체형 개선과 자세 교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단기간 체중 감량’이라는 표현에 지나치게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한다. 개인의 체력과 생활 습관에 따라 효과는 달라질 수 있으며,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식단 조절 없이 운동만으로 체중을 급격히 줄이기는 어렵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하루 10분 남짓의 운동이라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체력과 체형에 변화를 만들 수 있다. 한가인이 소개한 루틴 역시 특별한 장비 없이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높다.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습관은 생각보다 큰 변화를 만든다. 무리한 목표보다 실천 가능한 루틴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 더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이번 운동법은 일상 속 실천 가능한 대안으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