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진 동구청장 "에너지 절약, 공공기관이 앞장"…전 직원 차량 5부제 시행
2026-03-27 10:41
add remove print link
에너지 위기 속 솔선수범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최근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 등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구와 소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적극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구청 및 산하기관의 공용·직원 차량이며, 경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도 포함된다.
다만 장애인,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은 제외된다.
운영방식은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번으로 운휴일이 지정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에너지 위기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