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15번째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초등돌봄 공백 제로 도전

2026-03-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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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꿈 키우는 보금자리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7일 화도읍 라온프라이빗4단지 주민공동시설 내 ‘남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앞 줄 가운데)
주광덕 남양주시장(앞 줄 가운데)

이번 개소식은 초등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중심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마을돌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시설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증가와 초등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이번에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은 숙제 지도와 독서 활동 등 기본 돌봄은 물론 코딩, 미술, 체육 프로그램과 급·간식 제공을 통해 아동의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5호점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행복한 보금자리로 느껴진다”며 “다함께돌봄센터와 상상누리터 운영을 통해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자라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현재 15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총 369명의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운영 내실화를 통해 초등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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