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반응 터졌다…파격 소재와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난리 난 '드라마'

2026-03-30 11:13

add remove print link

'21세기 대군부인', 메인 포스터 공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방송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21세기 대군부인' 예고편 속 한 장면 /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21세기 대군부인' 예고편 속 한 장면 /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오는 4월 10일(금)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21세기 대군부인' 메인 포스터 / MBC
'21세기 대군부인' 메인 포스터 / MBC
30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주인공인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이 조명이 반짝이는 연회장 안에서 왈츠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춤추며 손을 꼭 잡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설렘을 배가시켰다.

이 둘은 계약 결혼으로 묶인 사이지만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얼굴에는 설렘과 긴장감이 느껴지고 있어 앞으로 벌어질 그들의 신혼 생활에 기대를 모으게 했다.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는 티저 속에 스치듯 지나갔던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왈츠 장면을 오직 둘만의 로맨틱한 추억처럼 담아내려 했다, 잊히지 않을 만큼 황홀한 무도회 장면을 보며 시청자분들도 황홀감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서로 원하는 미래를 향해 두 손 맞잡고 나아갈 대군 부부의 앞날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방송 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유튜브, MBCdrama


◆ '이안대군'으로 연기 변신 선보이는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은 '폭싹 속았수다' 이후 선보이는 아이유의 차기작이면서도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의 차기작이라 더욱 화제를 끌었다. 변우석은 앞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해 "오랜만에 새 캐릭터로 인사드릴 생각에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이라며 "대본을 읽었을 때 이안대군을 연기하는 제 모습이 머릿속에 잘 그려졌다. 이 작품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변우석이 맡은 이안대군은 소리 내서도, 빛나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자신을 감추며 살아온 인물이다. 그는 "이안대군은 공적인 자리에서는 언제나 기품을 잃지 않고 왕족으로서 굳은 절개와 품위를 지킨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왕실에서는 누구 하나 마음 편히 둘 곳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그럼에도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왕족"이라고 소개했다.

유튜브, MBCdrama
이를 표현하기 위해 변우석은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시기와 질투도 공존한다고 생각했다. 누군가에게는 친절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냉철하기도 하다. 빈틈을 보이면 안 되는 인물이기 때문에 인물들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고 그 안에서 드러나는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떠올렸다.

'선재 업고 튀어'로 선재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이 이번에는 복잡한 내면을 가진 주인공 '이안대군'으로 또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아이유와 변우석이 그려낼 다채로운 이야기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home 배민지 기자 mjb0719@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