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반응 터졌다…파격 소재와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난리 난 '드라마'
2026-03-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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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메인 포스터 공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방송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 둘은 계약 결혼으로 묶인 사이지만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얼굴에는 설렘과 긴장감이 느껴지고 있어 앞으로 벌어질 그들의 신혼 생활에 기대를 모으게 했다.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는 티저 속에 스치듯 지나갔던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왈츠 장면을 오직 둘만의 로맨틱한 추억처럼 담아내려 했다, 잊히지 않을 만큼 황홀한 무도회 장면을 보며 시청자분들도 황홀감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서로 원하는 미래를 향해 두 손 맞잡고 나아갈 대군 부부의 앞날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방송 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폭싹 속았수다' 이후 선보이는 아이유의 차기작이면서도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의 차기작이라 더욱 화제를 끌었다. 변우석은 앞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해 "오랜만에 새 캐릭터로 인사드릴 생각에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이라며 "대본을 읽었을 때 이안대군을 연기하는 제 모습이 머릿속에 잘 그려졌다. 이 작품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변우석이 맡은 이안대군은 소리 내서도, 빛나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자신을 감추며 살아온 인물이다. 그는 "이안대군은 공적인 자리에서는 언제나 기품을 잃지 않고 왕족으로서 굳은 절개와 품위를 지킨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왕실에서는 누구 하나 마음 편히 둘 곳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그럼에도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왕족"이라고 소개했다.
'선재 업고 튀어'로 선재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이 이번에는 복잡한 내면을 가진 주인공 '이안대군'으로 또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아이유와 변우석이 그려낼 다채로운 이야기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