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소상공인 시설 개선 최대 250만 원 지원
2026-03-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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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소 선정… 내달 13일까지 이메일 접수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서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구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총 20개소를 선정해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선정 업소에는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되며, 나머지 비용은 사업자가 부담한다.
지원 분야는 간판 교체와 인테리어 개선 등이며, 사업 계획의 적정성, 기대효과, 연매출액, 영업 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착한가격업소의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내달 1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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