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봉 등 대전 서구 후보군 '장종태로 결집'...공개 지지 선언
2026-03-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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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전시의회서 기자회견...행정 전문가, 대전·충남 통합 적임자 강조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주정봉 예비후보와 김영미·조세종·김태민·신진미·이원배·박순호·한명자 등 시·구의원 예비후보들이 대전시장 경선에 나선 장종태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30일 이들은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우리 대전은 말뿐인 구호가 아니라 실무를 꿰뚫는 ‘진짜 행정 전문가’의 손길이 절실하다”며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50만 서구 행정을 총괄하는 구청장, 국회의원에 이르기까지 40여 년을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장종태 후보를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장 후보는 말단 행정부터 국장급 간부까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체험하며 성장했고, 재선 구청장으로서 컨트롤타워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며 “대전·충남 통합이라는 고난도 과제를 가장 안정적이고 실무적으로 완수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또 “장 후보는 2022년 대선 당시 가장 먼저, 가장 확실하게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고, 대선 승리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비전을 대전에서 실현할 가장 강력한 연결고리”라고 평가했다.
특히 “현 이장우 시장의 일방통행식 행정을 끝내고 시민 중심의 대전을 만들 대안이 필요하다”며 “장종태 후보는 비판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해 온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행정 달인이 이끄는 대전, 실력이 증명된 후보와 함께라면 대전은 다시 뛸 수 있다”며 “장종태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