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년 차에… 10대 최초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 오른 키미 안토넬리
2026-03-3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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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안토넬리 일본 그랑프리 우승으로 2연속 1위… 메르세데스 팀 성적 1위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소속 키미 안토넬리가 지난 29일 열린 2026년 F1 월드챔피언십 일본 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 2라운드였던 지난 중국 대회에 이은 연속 1위다.

안토넬리는 전날 예선 1위(1분 28초 778)에 이어 본선 레이스(1시간 28분 3초 403)까지 1위로 마쳐 2연속 폴 투 윈을 달성했다. 이로써 올 시즌 개막전부터 3연속 시상대에 오르며 누적 72포인트를 획득, F1 2년 차에 역대 최연소이자 10대 최초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에 올랐다.
소속팀 메르세데스 역시 누적 135포인트를 기록, 2위를 45점 차로 따돌리고 컨스트럭터 순위 1위를 굳혔다. 안토넬리는 "휴식기 동안 경기력을 다듬어 더욱 강력한 위치에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당초 계획됐던 사우디아라비아와 바레인 그랑프리가 취소되면서, 시즌 4라운드는 오는 5월 1일부터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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