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추진

2026-03-3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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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전문 인력을 위한 사회활동 지원

2026년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 대구 동구 제공
2026년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 대구 동구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동구가 퇴직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한 사회활동 지원책을 마련했다.

시는 퇴직 전문 인력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 하는 ‘2026년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업 참여대상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 퇴직자 75명이다. 참여자는 수행 업무 관련 경력 3년 이상이거나 관련 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하는 등 일정한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선발된 인원은 지식기반, 지역사회, 행정지원 등 각 단체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전문 인력으로 활동한다.

참여자에게는 1일 최대 9천원의 활동 실비(식비 및 교통비)와 시간당 2천원 (월 최대 120시간 이내)의 참여 수당이 지원된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본 사업에서 당초 참여자 목표 인원(75명)을 초과한 82명(달성률 109%)을 모집한 바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신중년의 풍부한 경력과 노하우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다”며 “은퇴자들이 전문성을 살려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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