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개최

2026-03-3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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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대비 대입 전략 안내로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지난 28일 대구 북구청에서 지역 내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가 열리고 있다. / 대구 북구 제공
지난 28일 대구 북구청에서 지역 내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가 열리고 있다. / 대구 북구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북구는 최근 구청에서 지역 내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 강의는 전 부산 학산여자고등학교 교장 박만호 강사가 맡았다.

이날 강의는 ‘고교학점제 대학입시, 걱정보다 기회로’를 주제로 진로과목 선택 전략, 수능 대비 방안,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학부모와 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입 전략 수립에서 기본 요소들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북구 지역 맞춤형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교육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학부모와 학생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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