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3칸 굴절버스' 도안서 첫 등장

2026-04-0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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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도입 대용량 버스...시험운행 거쳐 10월 단계적 개통

대전시가 1일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3칸 굴절버스의 안전성과 도로 적합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대전시
대전시가 1일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3칸 굴절버스의 안전성과 도로 적합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대전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차량의 운행 준비를 위해 1일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차량 안전성과 도로 적합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이번 점검은 실제 운행구간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3칸 굴절차량은 최대 230명을 수송할 수 있는 대용량 교통수단으로 저상형 구조를 갖춰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완화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6월까지 도안동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부 구간에서 시험운행을 진행하며 전용차로 및 차고지 등 기반 시설 구축을 완료한 뒤 10월부터 단계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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