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전개…“기억이 아이를 찾습니다”

2026-04-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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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 팔로워 힘 모아 실종아동 찾기, 위키트리 상시 캠페인 시작
지문등록부터 예방까지, 실종아동 문제 해결의 실질적 솔루션

위키트리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사진. /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사진입니다.
위키트리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사진. /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사진입니다.
위키트리가 실종아동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언론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실종아동을 찾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실종아동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일상 속 작은 관심과 기억이 실제 발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형 캠페인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위키트리는 매주 정기적으로 실종아동 관련 콘텐츠를 발행하고,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종아동의 인적사항과 특징을 소개하는 기본 정보 콘텐츠는 물론,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텔링 방식의 기사와 카드뉴스, 영상 콘텐츠 등을 병행해 확산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실종아동 사례 소개뿐만 아니라 ‘지문 사전등록 가이드’, ‘실종 시 행동 매뉴얼’, ‘부모를 위한 예방 체크리스트’ 등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성 콘텐츠도 함께 제작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문제 인식에서 나아가 실제 예방과 대응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을 합산해 약 8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위키트리는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기사 하단 및 SNS 주요 채널에 실종아동 정보를 상시 노출하는 배너를 운영한다. 해당 배너는 단순 노출에 그치지 않고 공유 기능과 참여 유도 요소를 포함해 더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를 통해 실종아동 정보의 확산 범위를 넓히고, 보다 빠른 발견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키트리는 해당 캠페인을 위해 활용되는 배너 영역에 대해 상업적 광고 운영을 진행하지 않고 이를 실종아동 정보 노출에 전면 할애함으로써 공익적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권리 분야 전문 기관인 아동권리 보장원과의 협업을 통해 실행된다.

위키트리는 이에 그치지 않고 보육시설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아동 권리 증진과 관련된 다양한 공익 활동으로 캠페인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캠페인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공익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실종아동 문제는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작은 관심과 기억이 아이를 찾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위키트리는 앞으로도 참여형 콘텐츠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미디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ome 이예원 기자 dldpdnjs123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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