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현장 지원 강화
2026-04-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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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활동 지원 62개교·과학실 구축 사업 48개교 진행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교육청은 3월부터 4월까지 '노벨과학교육 지원단 협의회'와 '노벨 탐구활동 학교 지원 설명회', '노벨 꿈키움 과학실 구축·운영 설명회'를 잇달아 열고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은 초중고 교원 25명으로 구성된 현장 지원 조직으로, 지난 3월 협의회를 통해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노벨 탐구활동 학교 지원'은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해 기초과학 중심 탐구·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62개 학교가 참여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일 진행한 설명회에서는 사업 안내와 함께 특구 연계 프로그램 자료 공유, 지원단과 참여 학교 간 맞춤형 컨설팅 등이 이뤄졌다.
또한 '노벨 꿈키움 과학실' 구축 사업은 미래형 과학 수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올해 48개 학교가 참여한다. 2일 개최된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와 과학실 구축 사례,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는 대전 과학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탐구 중심 교육 문화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