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 준공..“면 소재지 거점기능 강화”
2026-04-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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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면 복합센터 준공, 농촌에 도시 서비스 제공
66억 투자한 행정문화복합센터, 주민 편의 극대화
전북 고창군 신림면 주민행복센터(면사무소)가 면 중심지로 이전해 다양한 문화복합시설과 함께 준공됐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6일) 오후 ‘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 준공식’이 열렸다. 행사는 신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유종팔) 주관으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신림면 행정문화 복합센터’는 주민 공동이용시설과 주민행복센터를 결합한 기능 집약 형태의 고창군 최초 공공 복합청사다.
총사업비 66억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998㎡ 2층 규모로 지어졌고, 외곽에 위치하고 노후화된 신림면 주민행복센터가 이전했고, 공유주방, 동아리실, 다목적실이 마련됐다.
또한, 연계 사업으로 1급 발암물질인 석면과 내구성이 취약하고 가연성인 드라이비트 철거를 포함해 신림 종합복지회관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이 조성됐다.
이에 따라 신림면 주민들에게 면소재지 중심 반경 100m 내 행정·금융·문화·복지·의료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 공급이 가능해졌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되는 농촌지역의 핵심 기능 집약과 고밀도 개발을 통한 농촌공간의 혁신적인 도전이었다”며 “지속적으로 군민들이 더 나은 농촌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