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지방세 감면 알림톡 서비스 도입
2026-04-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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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기간·이행요건 모바일 안내
요건 미이행으로 인한 추징 사전 방지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동구는 이달부터 ‘지방세 감면 유예기간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취득세 감면을 받은 납세자에게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시지로 유예기간과 이행요건을 직접 안내해, 요건 미이행으로 인한 세액 추징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종이 안내문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법무사 등 대행인이 대신 수령하는 경우 실제 납세자에게 정보 전달이 누락되는 문제가 있었던 만큼,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직접적으로 본인 안내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기존 안내 방식과 함께 알림톡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감면 요건 안내를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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