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아침 0도 안팎 ‘쌀쌀’...내일 비 소식
2026-04-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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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다 밤부터 흐림...내일 서해안 강풍·높은 파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8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에는 아침 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 안팎까지 내려가며 평년(최저기온 3~6도, 최고기온 15~19도)보다 다소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금산 18도, 세종·공주·논산·천안·청양·부여 17도, 아산·예산·당진·홍성 16도, 계룡·서산 15도,보령·서천 14도, 태안 13도 등으로 전날보다 소폭 오르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외출 시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내일(9일) 아침부터 모레(10일) 아침 사이 충남권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서해중부해상은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6도, 세종·홍성 5도 등 4~7도, 낮 최고기온은 14~17도 수준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