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모터스포츠 20년 지켰다"… 오네 슈퍼레이스 18일 개막
2026-04-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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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 등 엔진 세레머니로 개막… 관객 접점 높여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개막전을 개최한다. 이번 시즌 대회는 'Race 2 One'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숫자 2와 알파벳 O의 조합으로 20년 역사를 형상화하고 드라이버와 팬이 하나로 연결되는 레이스 문화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이번 개막전에서는 국내 최상위 모터스포츠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를 중심으로 총 8개 클래스가 펼쳐진다. 6000 클래스에는 총 15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GTB 클래스, GT4 클래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금호 M 클래스, 알핀 클래스, 래디컬 컵 코리아가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대회 첫날인 18일에는 슈퍼레이스 원년 레전드 선수들이, 둘째 날인 19일에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설상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 선수가 각각 엔진 스타트 세레모니를 진행한다.
◆ 관중과 접근성 높인다… 다양한 F&B와 생중계 송출

대회가 열리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관람석에는 기존 지정석과 함께 데크 형태의 테라존과 스노우피크 캠핑존이 새롭게 신설돼 관람 환경이 개선됐다. 현장에는 팬들을 위해 쉐이크쉑, 테라, 고피자 등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가 입점하며, CJ CGV와 CJ온스타일 등 CJ그룹 계열사 브랜드가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부스에서는 심레이싱 체험을 제공하고, 버커루는 슈퍼레이스와 협업한 의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방문하지 못한 팬을 위해 TV, 디지털, OTT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개막전의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KBS2를 통해 18일 오후 2시와 19일 오후 1시 35분에 생중계되며, 알핀과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ENA SPORTS에서 방송된다 . tvN SPORTS에서는 6000 클래스와 GTA/GTB 클래스의 녹화 중계를 진행한다. 디지털 라이브 스트리밍은 YouTube, 치지직, SOOP, TVING을 통해 제공되며, OTT 플랫폼인 TVING과 WAVVE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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