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중동 정세 불안에도 가스 공급 차질 없게 할 것"
2026-04-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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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공급망 선제적 관리 착수
중동 정세 불안으로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양평군이 지역 내 가스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하며 군민 에너지 안전 확보에 나섰다.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6일 양평군가스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한 LPG 공급 현황 점검과 안정적인 에너지 유통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외부 요인에 의한 가스 수급 차질 가능성을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관내 LPG 공급망과 유통 여건을 공유하는 한편, 수급 위기 시나리오별 대응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가스업계 관계자들이 겪고 있는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활한 가스 공급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행정적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에너지 유관기관 및 업계와의 상시 협의체를 가동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에너지 공급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중동발 리스크 등 외부 환경의 변동성이 큰 상황인 만큼, 지역 내 가스 수급과 안전 관리 체계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업계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에너지 위기가 군민들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