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김장호 시장 출마로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2026-04-0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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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현 부시장 중심 시정 안정화
8일 민생현안점검회의 개최

[구미=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구미시가 김장호 구미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정성현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본격 전환했다.
구미시는 8일 정 권한대행 주재로 시의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경제와 민생 영향,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점검했다.
권한대행 기간에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체감 행정 강화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확립 등 중점에 두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정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며 “민생경제와 안전, 지역 현안은 물론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행정까지 세심히 챙겨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일수록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전 공직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