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착한가격업소 3% 추가 캐시백 지원
2026-04-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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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카드 결제 혜택 확대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서구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가 캐시백 지원에 나선다.
서구는 대전사랑카드로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경우 결제 금액의 3%를 추가로 환급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고물가 상황에서 주민들의 외식·생활비 부담을 덜고, 업소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구 관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대전사랑카드 가맹점이며, 카드 결제 시 기존 혜택에 더해 추가 캐시백이 제공된다.
현재 서구에는 외식업과 미용업 등을 포함한 착한가격업소 231곳이 운영 중이다.
구는 이번 사업과 함께 물품 지원과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병행해 착한가격업소 경쟁력을 높이고 물가 안정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와 이용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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