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아이브 다 아니었다…4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오른 레전드 '아이돌 그룹'
2026-04-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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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방탄소년단(BTS)이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은 광고모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은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광고모델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세부지표에는 광고 채널에 대한 가중치가 포함됐다.
2026년 4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아이브, 임영웅, 박지훈, 유재석, 유해진, 이수지, 블랙핑크, 손흥민, 이정재, 박보검, 이준혁, 변우석, 이정후, 한지민, 고윤정, 김도영, 김연아, 에스파 순으로 분석됐다.

2위, 아이브 브랜드는 참여지수 8만 460, 미디어지수 39만 1759, 소통지수 136만 270, 커뮤니티지수 123만 83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6만 3321로 분석됐다.
3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6만 4700, 미디어지수 27만 886, 소통지수 117만 3200, 커뮤니티지수 128만 764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9만 6428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191만 5982와 비교해보면 51.17%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4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광고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올킬하다, 석권하다, 기록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리랑, 월두투어, 빌보드'가 높게 나왔다. 방탄소년단 광고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91.90%로 분석됐다"라고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9·11·12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페루, 칠레, 태국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걸쳐 '아미'(팬덤명)를 만난다.
특히 이번 투어는 스타디움 혹은 대형 돔 공연장에서 열리는 데다가, 360도 개방형 무대로 설계돼 K팝 투어 콘서트 사상 가장 많은 관객을 모집할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과 기존 히트곡 무대를 함께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리랑’은 최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멤버 지민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공연을 보러 와 주시는 아미 여러분들 꼭 따뜻하게 옷을 입어 달라”며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