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웹툰IP 산업 전면 지원…작가·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

2026-04-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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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버십·창작지원·인건비 보조까지…지역 웹툰 경쟁력 강화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웹툰IP 첨단클러스터 착공에 맞춰 대전 웹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9일 진흥원에 따르면 재학생과 예비작가, 프로작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웹툰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학생을 위해 대전 5개 대학 웹툰학과와 협력해 ‘웹툰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10명을 선발해 1인당 300만 원의 지원금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예비작가 10명에게는 창작지원금과 연재계약을 위한 종합적 지원을 제공하는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프로작가를 대상으로는 ‘웹툰 IP 제작 지원사업’과 ‘협업작가 인건비 지원사업’을 통해 1인당 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올해 처음으로 웹툰 스타트업에 최대 1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시작한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지역 작가의 IP가 글로벌 OTT, 캐릭터, 출판 등으로 확장되는 웹툰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웹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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