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청소년센터, 아라체험·함평나비카페와 업무협약

2026-04-1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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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립 지원 및 직업 체험·취업 연계 활성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함평군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역사회 기관들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구태림)는 지난 9일 아라체험·함평나비카페(대표 이선영)와 청소년 자립 지원, 직업 체험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구태림)는 지난 9일 아라체험·함평나비카페(대표 이선영)와 청소년 자립 지원, 직업 체험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 지역사회 자원 연계한 든든한 자립 지원망 구축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구태림)는 지난 9일 아라체험·함평나비카페(대표 이선영)와 청소년 자립 지원, 직업 체험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실질적인 취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체계적인 자립 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 "경험이 곧 경쟁력"… 현장 중심 맞춤형 진로 탐색

협약식에 참석한 양 기관 관계자들은 각자가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청소년 맞춤형 자립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태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깊이 탐색하고 든든하게 사회로 나아갈 기반을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마중물 삼아 현장 중심의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 취업 연계부터 교육까지… 다방면 협력 이어간다

현장 실무를 제공할 이선영 아라체험·함평나비카페 대표 역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실제 직업 현장을 몸소 겪고 취업의 문턱을 원활히 넘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취업 지원과 관련한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양 기관은 직업 체험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은 물론, 청소년 대상 교육 및 홍보 활동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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