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결산위원 위촉...예산 집행 '현미경 점검' 착수
2026-04-1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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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세출·기금 전반 검토...29일까지 재정 운영 집중 분석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중구의회가 10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 검토에 착수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제272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김옥향 부의장과 윤양수 의원을 비롯해 회계사, 세무사 등 7명의 재정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29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등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와 재정 낭비 사례를 집중 살필 예정이다.
오은규 의장은 "결산은 예산의 완성"이라며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토를 통해 구민을 위한 예산 집행이 이뤄졌는지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결과는 위원들의 검사의견서를 토대로 제 1차 정례회 승인 절차를 거쳐 구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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