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4월 29일부터 음료 리필 중단"

2013-04-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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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9일부터 음료 리필 서비스가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2013년 4월 29일부터 음료 리필 서비스가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버거킹(@BurgerKing_KOR)이 맥도날드에 이어 음료 리필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트위터 이용자 @IS_CY 님이 5일 "버거킹 리필중단 레알이네여"라며 올려주신 사진입니다.


지난 2009년 6월부터 맥도날드는 음료 리필 서비스를 중단했는데요. 버거킹도 음료 리필 서비스를 중단하네요.


타 경쟁업체는 어떨까요?


KFC는 고객들이 원하는 만큼 음료를 가져갈 수 있도록 '셀프 리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롯데리아는 매장 직원이 음료 리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home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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