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4월 '안전주간' 운영...학교 안전관리 강화
2026-04-13 10:50
add remove print link
국민안전의 날 맞아 교육·점검·훈련 실시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026년 안전 주간’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전주간 기간동안 각급 학교에서는 자율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사고 예방 교육에 집중한다.
특히 외부활동이 늘어나는 4월에 빈번한 재난 및 안전사고를 중심으로 예방 수칙과 대응 요령을 교육한다. 교육청 차원에서는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도 병행해 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교별로 시설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교내외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통학로 안전관리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안전 주간을 계기로 안전한 학교 현장을 조성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