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행정 끝낸다”…신혜영, 투명 서구 위한 7대 약속 발표

2026-04-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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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의료·교통·돌봄까지 전면 개편...주민이 주인 되는 행정 선언

신혜영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투명 행정’과 7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김지연 기자
신혜영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투명 행정’과 7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김지연 기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신혜영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깜깜이 행정과 불통 정치를 끝내겠다"며 투명행정과 미래 선장 전략을 담은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신 예비후보는 13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이 국민주권 정부로 전화하는 흐름 속에서 서구 역시 반드시 변화해야 한다"며 "불투명화고 폐쇄적인 행정을 끝내고 모든 행정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깨끗하고 투명한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핵심 비전으로 방위사업청 이전을 계기로 관저동 일대에 방산 교육·연수 클러스터와 국방·AI 복합캠퍼스를 조성해 서구를 국방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KAIST와 상급종합병원을 연계한 미래 의료산업 중심지 구축과 국립기초의학연구원 유치, 둔산 의료관광 클러스터 고도화 계획도 내놓았다.

이와 함께 CTX와 트램을 활용한 교통복지 확대, ‘서구경제플러스’ 플랫폼을 통한 지역 상권 디지털 전환, AI 기반 돌봄체계 구축 등도 공약에 포함했다.

아울러 AI 재난관리 시스템 도입과 탄소중립 공원도시 조성, 주민참여예산 확대와 동장 주민추천제 도입 등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감시를 넘어 직접 설계하고 바꾸는 행정으로 나아가겠다”며 “투명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서구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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