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딱 이틀 남았다…홈플러스 행사 종료 전 꼭 챙겨야 할 '이것'
2026-04-13 15:53
add remove print link
신선식품 최대 50% 할인, 4월까지 지속되는 물가 프로젝트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신선식품과 생필품 가격을 대폭 낮춘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 기반의 수요 예측과 산지 직송 시스템을 결합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과일류는 고당도 품질을 유지하면서 가격 문턱을 낮췄다. 12브릭스(Brix) 이상의 당도를 선별한 제주 천혜향 1박스(4~6입)는 기존가 대비 25% 할인된 1만 1990원에 공급된다. 딸기 500g 한 팩은 4990원으로 책정되어 제철 과일 수요를 뒷받침한다. 외관상의 이유로 분류된 부사사과(3~7입) 한 봉은 1만 2990원에 판매되며 뉴질랜드산 제스프리 루비레드키위(8~11입)는 13% 할인된 1만 2990원에 선보인다. 슈퍼푸드로 알려진 국산 블루베리 100g 팩은 23% 가격을 내려 9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채소류는 필수 식재료를 중심으로 1+1 행사와 반값 할인이 적용됐다. 친환경 다다기오이 2입 제품은 4990원에 한 봉을 더 증정하는 방식으로 개당 가격을 절반으로 낮췄다. 대추방울토마토 900g 박스는 20% 할인된 7990원이며 맛난이 양파 2kg 한 망은 399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았다. 하우스 감자 900g 한 봉은 6990원, 당근 한 봉은 3990원으로 일상적인 반찬 재료의 공급 가격을 안정화했다. 가지 3입 한 봉은 20% 할인된 3990원, 단단 파프리카 1개는 1990원에 판매를 이어간다. 친환경 애호박 1개는 2,490원으로 책정됐다.
축산물과 수산물 분야의 가격 경쟁력도 강화했다.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황금닭 볶음탕용 1kg 제품은 9990원에 판매되며 호주청정우 앞다리 불고기 및 샤브샤브용 600g 팩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해 1만 4900원으로 내려갔다. 통영 산지에서 올라온 햇멍게 120g 한 봉은 50% 반값 할인을 통해 5490원에 제공된다. 수산 가공품들도 높은 할인율을 보인다. 자외선 살균 과정을 거친 백진미 오징어채는 용량에 따라 150g 제품이 8250원, 300g 대용량이 1만 3750원으로 각각 50% 할인가가 적용됐다. 180g 두 팩으로 구성된 기획 상품은 1만 5750원에 판매된다.
주곡류와 가공식품도 가격 안정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국산 찰흑미 2kg 제품은 50% 할인된 9990원에 공급되며 국산 찹쌀 2.3kg 한 봉은 1만 990원이다. 호박고구마 1.5kg 한 박스는 16% 할인된 9990원, 한입 크기의 고구마 1kg 한 봉은 5990원에 판매 중이다. 여름철 수요가 늘어나는 팔도비빔면 5입 멀티팩은 3990원으로 개당 800원 미만 수준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가격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배송 편의성과 추가 할인 혜택을 연계했다. 행사 품목 대다수에 '매직배송' 서비스를 적용해 구매 편의를 높였으며 4만 원 이상 결제 시 무료 배송 혜택을 부여한다. 장바구니 쿠폰 제도를 통해 실질 결제 금액을 추가로 낮출 수 있다.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000원 한도의 5%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홈플페이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2000원 중복 할인 쿠폰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1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판매 추이와 산지 상황을 분석해 최적의 가격을 도출하는 시스템을 정착시켰다고 설명했다. 재고 소진 속도에 맞춰 가격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기술이 도입되면서 폐기물 발생은 줄이고 소비자 혜택은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각 점포별 가격과 취급 품목 및 재고 상황은 상이할 수 있어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