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영유아 발달지원 ‘민·관·학 협력망’ 구축
2026-04-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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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선별부터 상담·치료 연계까지 통합 지원 체계 마련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동구는 13일 밀알복지관, 우송대학교,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동구지회와 함께 영유아 성장·발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 발달지연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과 치료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발달검사 프로그램 ‘다온누리’를 통한 조기 선별을 비롯해 검사 결과에 따른 보호자 상담 및 치료기관 연계, 영유아 대상 장애 이해 교육 등이다.
밀알복지관은 검사 결과 분석 및 맞춤형 상담, 우송대학교는 발달지연 판독 관련 자문 등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발달지연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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