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 귀가도 안심" 포천시, '포우리' 2호차 운행으로 안전망 강화
2026-04-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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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권 보장과 안전을 동시에
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지난 13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돕는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 ‘포우리’ 포천권역 2호차의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2호차 투입은 기존 1호차 운영 중 확인된 이용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통학과 자기주도학습센터 이용 시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 촘촘해진 노선, 이동 사각지대 해소
시는 차량 추가 투입을 통해 포천권역 내 노선을 더욱 세밀하게 재편한다.
이를 통해 교통 접근성이 떨어졌던 이동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권역별 실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노선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 야간 운행 확대로 ‘안심 귀가’ 지원

특히 이번 추가 노선 투입으로 야간 운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늦은 시간까지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길을 보장하게 됐다.
이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데이터 기반의 교통복지 서비스 구축
포천시는 향후 축적되는 이용 수요와 운영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지속적인 노선 개선과 차량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권역 2호차 운행은 학생 이동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