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소상공인 26곳 '점포 변신' 돕는다…경영환경 개선사업 선정

2026-04-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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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시설 개선에 1억 원 투입

인천광역시 옹진군(군수 문경복)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옹진군청
옹진군청

이번 사업은 옹진군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점포 환경 개선, 스마트 기술 도입, 위생 및 안전 시설 보강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선정된 업체에는 업체당 최대 35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이를 위해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 3.4대 1의 높은 경쟁률… 소상공인 ‘뜨거운 관심’

사업 공고 이후 총 89개 업체가 신청서를 접수하며 현장의 높은 수요를 증명했다.

옹진군은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경영 개선 의지가 높고 지원이 절실한 26개 업체를 최종 낙점했다.

■ 점포 리모델링부터 안전 강화까지 ‘실무형 지원’

선정 업체들은 노후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외관 정비뿐만 아니라, 최신 트렌드에 맞춘 스마트 기술 구축 및 노후 설비 교체를 통한 안전 강화 등 실질적인 사업장 체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많은 소상공인들이 신청한 만큼 현장의 수요가 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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