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4년 만에 박신혜 둘째 임신…“올 가을 출산 예정”

2026-04-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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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최태준 부부, 두 아이 부모 된다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지난 1월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 참석한 박신혜 / 뉴스1
지난 1월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 참석한 박신혜 / 뉴스1
14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신혜가 둘째를 임신했다, 올가을 출산 예정"이라며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박신혜는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4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같은 해 5월 득남했다.

박신혜는 득남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출연작마다 흥행을 이끌었다. SBS ‘지옥에서 온 판사’를 통해 장르물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물론 최근에는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유튜브, tvN DRAMA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특히 박신혜는 이 작품에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와 20대 말단 사원을 넘나들며 자연스럽게 주인공 역할을 소화했으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드라마 또한 최고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편, 2003년 데뷔한 박신혜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시작으로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시지프스’ 등 다수의 작품을 연이어 흥행 시켰다. 영화 ‘7번방의 선물’, ‘#살아있다’, ‘콜’ 등 영화에서도 활약했다.

출산 후에도 커리어를 이어온 만큼 박신혜는 당분간 태교에 전념하며 휴식한 뒤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home 배민지 기자 mjb071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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